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Сэ Хи Пэк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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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감기가 몸을 아프게 하듯, 가벼운 우울도 우리의 정신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간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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Цикл: Хочется умереть, а ещё поесть токкпоки, книга №1

Форма: роман

Оригинальное название: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Первая публикация: 2018

Язык: Корейский

Я — автор этой книг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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