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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를 향한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하지만 인간의 피를 탐하는 타락천사 이블리스. 그런 이블리스 곁에서 질투와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씬. 이블리스의 곁에 있지만 인형의 몸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엘리자베스... 허락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잔인할정도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Издательство: Haksan

『호러 컬렉터』시리즈 제1권. 본 작품은 <모델>, <아르카나>를 통해 새로운 순정 판타지의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소영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 판타지물이다. 사연이 있는 물건들을 모으면서 그 안에 얽혀있는 잔인한 저주가 섬뜩할 정도로 매혹적이게 전개되어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 1권 줄거리 ★
타락천사인 이블리스와 그의 곁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고 함께 하는 여자 인형 엘리자베스,그리고 씬이라는 이름의 날렵한 눈꼬리를 가진 소년. 씬은 이블리스의 곁에서 머물면서 엘리자베스를 질투한다. 마치 살아있는 여자인 냥. 그리고 이블리스는 밤마다 인간의 피를 탐한다. 엘리자베스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지만 정작 그녀는 원치 않는다. 그렇지만 마법처럼 보름달이 뜨는 날은 저주가 풀려 아름다운 여자 엘리자베스 바토리로 돌아온다.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외모를 지녔던 그녀가 왜 저주에 걸려버린 것일까?

ISBN: 9788925210575, 8925210576

Год издания: 2007

Язык: Корейский

Количество страниц 191
В мягкой облож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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