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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эран Чон

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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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оценки
Рейтинг автора складывается из оценок его книг. На графике показано соотношение положительных, нейтральных и негативных оцено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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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инки Сэран Чон

  • Медсестра-заклинательница Сэран Чон
    ISBN: 9785171558246
    Год издания: 2023
    Издательство: АСТ
    Язык: Русский

    Медсестра Ан Ынён работает в частной школе М не так давно. Всё это время она почему-то не стремится попасть в кружок местных сплетников, разузнать причину хромоты учителя иероглифики и гонять чаи с остальными учителями на переменах, как её предшественница. Вместо этого девушка носит под медицинским халатом за поясом игрушечный пневматический пистолет и радужный раздвижной меч для борьбы со злыми духами. Ведь Ан Ынён не простая школьная медсестра, а медсестра-заклинательница! Вооружившись положительной энергией, медсестра-заклинательница Ан Ынён вместе с учителем иероглифики, оказавшимся обладателем сильнейшего щита против духов, борет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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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Медсестра-заклинательница Сэран Чон
    ISBN: 978-5-17-127983-7
    Год издания: 2021
    Издательство: Аудиокнига (АСТ)
    Язык: Русский

    Медсестра Ан Ынён работает в школе М не так давно. За это время она почему‑то не стремится попасть в кружок местных сплетников, разузнать причину хромоты учителя иероглифики и гонять чаи с остальными учителями на переменах, как ее предшественница. Вместо этого девушка носит под медицинским халатом за поясом игрушечный пистолет и радужный пластиковый меч для борьбы со злыми духами. С самого детства Ынён видела мир не так, как другие: одинокие призраки в виде желе, жившие в стене ее дома или на детской площадке, следы эктоплазмы, оставшиеся от человеческих сожалений, безответной любви и внезапной смерти. Вооружившись положительной энерги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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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Медсестра-заклинательница Чон Сэран
    ISBN: 978-5-17-119942-5
    Год издания: 2021
    Издательство: АСТ
    Язык: Русский

    Медсестра Ан Ынён работает в школе М не так давно. За это время она почему-то не стремится попасть в кружок местных сплетников, разузнать причину хромоты учителя иероглифики и гонять чаи с остальными учителями на переменах, как её предшественница. Вместо этого девушка носит под медицинским халатом за поясом игрушечный пистолет и радужный пластиковый меч для борьбы со злыми духами. С самого детства Ынён видела мир не так, как другие: одинокие призраки в виде желе, жившие в стене её дома или на детской площадке, следы эктоплазмы, оставшиеся от человеческих сожалений, безответной любви и внезапной смерти. Вооружившись положительной энерги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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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에서 한아뿐 Сэран Чон
    ISBN: 979-1188862290
    Год издания: 2019
    Издательство: 난다
    Язык: Корейский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번째 장편소설. 칫솔에 근사할 정도로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건네는 모습에 감동하는 한아는 저탄소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그녀는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이야기와 시간이 담긴 옷에 작은 새로움을 더해주곤 한다.

    한아에게는 스무 살 때부터 좋아한, 만난 지 11년 된 남자친구 경민이 있다. 늘 익숙한 곳에 머무려 하는 한아와 달리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경민은 이번 여름에도 혼자 유성우를 보러 캐나다로 훌쩍 떠나버린다. 자신의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는 경민이 늘 서운했지만 체념이라고 부르는 애정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한아.

    때마침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져 소동이 벌어졌다는 뉴스에 한아는 걱정이다. 경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어딘지 미묘하게 낯설어졌다. 팔에 있던 커다란 흉터가 사라졌는가 하면 그렇게나 싫어하던 가지무침도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아를 늘 기다리게 했던 그였는데 이제는 매순간 한아에게 집중하며 "조금 더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달라진 경민의 모습과 수상한 행동이 의심스러운 한아는 무언가가 잘못되어간다고 혼란에 빠지는데
  • 덧니가 보고 싶어 Сэран Чон
    ISBN: 979-1188862375
    Год издания: 2019
    Издательство: 난다
    Язык: Корейский
  • 옥상에서 만나요 Сэран Чон
    ISBN: 978-8936437534
    Год издания: 2018
    Издательство: 창비
    Язык: Корейский
  • 피프티 피플 Сэран Чон
    ISBN: 9788936434243
    Год издания: 2016
    Издательство: 창비
    정세랑 장편소설. 2016년 1월~5월 창비 블로그 연재 당시 50명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느슨하게, 또는 단단하게 연결된 병원 안팎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50개의 장(章)으로 구성된 소설 속에서 한사람 한사람이 처한 곤경과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사고들,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은 현재 사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안과 멀지 않다.

    정세랑은 특유의 섬세함과 다정함으로 50명의 주인공을 찾아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맞잡아주고 있다. 그 손길을 통해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우리 사회가 같이 이겨내야 한다고, 그래야 후회 없이 다음 세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작가의 믿음을 전한다.
  •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ISBN: 978-89-374-7309-8
    Год издания: 2015
    Издательство: Minmsa
    Язык: Корейский
    안은영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아 온 ‘퇴마사’이자 ‘심령술사’이다. 필히 어둡고 서늘한 면모를 보일 것 같은 캐릭터이지만, 안은영은 퇴마사로서의 전형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유한 성격과, 교사로서의 직업의식을 먼저 갖고 있는 여성이다. 발랄함과 굳건함, 코믹함과 용감함을 모두 지닌, 지금까지의 한국 소설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강력한 여성 캐릭터이다. 그녀는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악귀와 혼령을 물리치며, 통굽 슬리퍼를 신고 뛰어다닌다. 급할 때는 맨발로 스타킹이 찢어지도록 뛰기도 한다. 학생들의 갖가지 고민을 스스럼없이 들어주며, 엇나갈 것 같은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도한다. 사람을 해치는 괴물과 자신의 힘을 악용하는 자는 가차 없이 응징하지만 사연이 있는 영혼을 조용히 쓰다듬어 주는 방법도 안다. 안은영은 발랄하고 용감한 여전사이자 동시에 다정하고 유쾌한 언니가 되어 맹활약한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체적이며, 감상적이지 않고 감각적인, 아는 형 삼고 싶은 안은영. 그녀의 치명적 매력이 이 소설을 이끄는 주된 엑토플라즘이다.
  • 이만큼 가까이 Сэран Чон
    ISBN: 9788936434106
    Год издания: 2014
    Издательство: 창비

    당신의 첫사랑은 얼마큼 가까이 있습니까 기대보다 한발 더 나아가는 재치 있는 문장 아주 귀여운 소설의 발견! 한국소설의 참신한 상상력을 발굴하기 위해 창비가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제7회 수상작인 정세랑 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가 출간되었다. 이번 수상작은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스럽다고 표현할”(소설가 정이현) 소설로, 한국소설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청량감을 안겨줄 것이다. 작가는 지금 삼십대에 이른 세대가 학창시절에 겪었음직한 꿈과 좌절, 불안과 우울, 명랑성과 호기심을 섬세하고 야무진 손길로 잘 매만지고 있다. 한 세대의 감수성과 정체성을 대변하는 영화, 음악, 패션, 유행, 직업 등 문화 전반이 총망라되어 소설을 읽는 내내 과거를 반갑게 추억하기도 하고, 현재를 따뜻하게 다독이기도 하면서 ‘우리’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나누게 된다. 최근 들어 첫사랑과 죽음, 그로 인한 청춘의 절망과 상실감의 치유 과정을 이처럼 아름답고 촘촘하게 그려낸 작품은 찾기 어려울 만큼 정세랑의 필력은 남다르다. 이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또 하나의 가장 큰 매력으로 “늘 기대보다 한발 더 나아가는 재치있는 문장력”을 꼽을 수 있으며, “최근 몇년 동안 이목을 끌었던 트렌디한 소설이 이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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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인, 재욱, 재훈 Сэран Чон
    ISBN: 978-8956608334
    Год издания: 2014
    Издательство: Ginkgo
    Язык: Корейский
    어느 날 갑자기 미미한 초능력을 갖게 된 삼남매의 모험!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5권 『재인, 재욱, 재훈』.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이만큼 가까이》를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두루 끌어안고 우리 문학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제시해온 작가 정세랑. 이번 소설에서 특유의 엉뚱하면서 따뜻한 상상력으로 누구라도 깜짝 놀랄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길, 형광빛 나는 바지락조개가 든 칼국수를 먹은 삼남매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 초능력이라 하기엔 너무 미미한 초능력에 당황해 있을 때, 누군가를 구하라는 메시지와 소포가 도착한다. 첫째 재인은 연구원으로 일하는 대전에서, 둘째 재욱은 아랍 사막의 플랜트 공사장에서, 셋째 재훈은 교환학생을 간 조지아의 염소 농장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누구를, 어떻게 구하라는 것일까?
  • 이만큼 가까이 Сэран Чон
    ISBN: 978-8936434106
    Год издания: 2014
    Издательство: 창비
    Язык: Корейский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정세랑의 장편소설로, 작가는 지금 삼십대에 이른 세대가 학창시절에 겪었음직한 꿈과 좌절, 불안과 우울, 명랑성과 호기심을 섬세하고 야무진 손길로 잘 매만지고 있다. 첫사랑과 죽음, 그로 인한 청춘의 절망과 상실감의 치유 과정을 아름답고 촘촘하게 그려냈다.

    신도시 외곽 작은 도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들이 겪는 성장의 진통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나'와 주연, 송이, 수미, 민웅, 찬겸 등 여섯명의 친구들과 '나'의 첫사랑 주완이가 그 주인공들이다. 소설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현재 일상과 과거의 사건들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나'와 친구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과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를 발랄하게 이어간다.

    겨울이 유난히 길고 안개가 자욱하던 파주에서 휑뎅그렁한 신도시 초기의 일산으로 학교를 다니던 나와 친구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2번 버스'뿐이다. 그 낡은 버스 안에서 MD플레이어나 MP3로 음악을 듣고, 전날 봤던 TV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고, 짝사랑하는 친구 때문에 아파하면서도 여섯명의 친구들은 각자 버스 안의 앉은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서로 의지하고 위안을 받으며, 십대의 덜컹거리고 꼬불꼬불한 길을 흔들리지만 쓰러지지 않고 함께 지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