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ак Хи Чжон – лучшие книги

Если в каждой из жизней вам уготовано быть убитым? Ли Ногён проживает в маленьком городе, она думает о том что ее главная проблема - это безответная любовь к другу детства. Но Ногён проклята, и в каждой жизни ей суждено быть убитой людьми городка, в котором она живёт. Она не помнит своих прошлых жизней, поэтому для того чтобы выжить ей необходимо понять тайны и легенды города. Сможет ли Ногён справиться с проклятием или же ей суждено всю жизнь проживать трагедию?

《Hotel Africa》, 《비밀》, 《The stupid》의 저자 박희정의 순정만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제3권.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는 본격 퀴어 로맨스 만화이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도도하고 시니컬한 외과의사 민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이고, 민수의 병원 동료이자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효진은 레즈비언이다. 저자의 완성도 높은 그림체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통해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위태로운 시기를 지나 나름의 일상을 찾아가는 민수와 효진. 효진과 석은 쌀쌀맞은 민수의 따뜻한 속내를 조금씩 알게 되고, 민수는 애태우며 아이의 입양을 기다리는 효진을 위해 드디어 혼인신고를 마친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 효진과 서영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Hotel Africa》, 《비밀》, 《The stupid》의 저자 박희정의 순정만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제4권.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는 본격 퀴어 로맨스 만화이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도도하고 시니컬한 외과의사 민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이고, 민수의 병원 동료이자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효진은 레즈비언이다. 저자의 완성도 높은 그림체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통해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병원 전체로 퍼져나간 소문을 혼자 짊어지기로 한 효진. 민수는 그런 효진을 보며 더욱 방어적으로 변하며 마음을 닫는다. 그 와중에 민수와 석의 관계도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기댈 곳이 없어진 민수는 위로받기 위해 티나를 찾아간다. 그리고 민수와 티나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Hotel Africa〉, 〈비밀〉, 〈The stupid〉를 지은 박희정 작가의 순정만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제2권.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는 본격 퀴어 로맨스 만화이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도도하고 시니컬한 외과의사 미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이다. 민수의 동료인 효진은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레즈비언으로 이들은 필요에 의해 위장결혼을 감행한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식장에 선 민수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 ‘석’을 만난다. 민수와 석은 서로를 탐색하기 시작하고, 효진은 애인 ‘서영’과 함께 민수의 맞은편 집에서 살기 시작하는데…….

〈Hotel Africa〉, 〈비밀〉, 〈The stupid〉를 지은 박희정 작가의 순정만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제1권.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는 본격 퀴어 로맨스 만화이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도도하고 시니컬한 외과의사 미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이다. 민수의 동료인 효진은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레즈비언으로 이들은 필요에 의해 위장결혼을 감행한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식장에 선 민수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 ‘석’을 만난다. 민수와 석은 서로를 탐색하기 시작하고, 효진은 애인 ‘서영’과 함께 민수의 맞은편 집에서 살기 시작하는데…….

박희정의 만화 『마틴 앤 존』 제12권. 저마다 다른 스토리 속에 '마틴'과 '존'이라는 두 남자를 등장시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는 미묘하고 오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저자 특유의 독창적 스토리뿐 아니라, 그림이 우리 마음을 움켜쥐고 있다. [완결편]

박희정 만화『마틴앤존』제11권.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마틴은 살인 충동에 휩싸이고, 급기야 부모를 죽이기 위해 밤늦게 본가로 찾아간다. 다행히 카리스의 저지로 가까스로 살인은 면하지만, 그 날 마틴이 놓고 간 단검 때문에 가스파 신부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오는데―!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10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8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박희정의 만화 『마틴앤존』제 9권.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6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존은 마리란 여자와 결혼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어느 날 마리로부터 존의 죽음을 전해들은 마틴. 세상을 떠난 존을 사랑하는 두 사람은 대면을 하게 되는데... 감성코드가 남다른 작가 박희정이 그려낸 목숨을 걸어도 좋을 사랑!!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4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5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앤존. 3』.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1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

『마틴 앤 존(Martin & John)』시리즈 제2권. 본 작품은 두 주인공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와 '너'라는 존재가 갖고 오는 미묘한 관계성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독특한 시선으로, 독창적인 그림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의 능력에 탐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