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анмей 2 (манга/манхва/маньхуа) — 3068 книг

레진코믹스 BL분야 톱랭킹 연재작 『모멘텀』
주인공들의 사랑과 기분을 단행본으로 다시 만나다!
「TAKE 8」, 「M의 서재」, 「취향과 편견」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랑의 세 가지 모습
칸을 사로잡던 톱 배우 ‘루이 칼렌’과 신인 배우 ‘에릭 린드’의 첫 만남. 그리고 그 후 여덟 번의 테이크. 에릭과 루이는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한다. 하지만 그 강렬함을 쉽게 믿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린다. “그래도 에릭과 루이지”라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멘텀』을 대표하는 두 남자는 「TAKE 8」에서 처음 만난다.
「M의 서재」는 반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우연한 기회에 『매거진 M』의 발행인 ‘멜빈 로크’는 유학생 ‘이도’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그 집에는 누군가가 남기고 간 기록들로 채워진 서재가 있었으니, 그 서재의 주인은 ‘휴고 달퀴스드’라는 멜빈의 옛 애인이다. 그리고 멜빈을 떠난 휴고 달퀴스트가 돌아오면서, 그들은 함께 살게 된다.
「취향과 편견」은 연애에 관한 생각 차를 이야기하는 ‘아이젠버그’ 감독과 젊은 스태프 ‘태호’의 이야기다. “사귀지도 않는데 무책임한 섹스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 말하는 태호와 “그게 무책임한 관계라는 뜻은 아닌데…”라 생각하는 아이젠버그. 그리고 생각보다 꼬여버린 둘의 관계. 둘은 그렇게 멀어지고 마는 걸까?
이 세 가지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여기저기서 새로운 사랑이 피었다 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레진코믹스 BL분야 톱랭킹 연재작 『모멘텀』
주인공들의 사랑과 기분을 단행본으로 다시 만나다!
「TAKE 8」, 「M의 서재」, 「취향과 편견」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랑의 세 가지 모습
칸을 사로잡던 톱 배우 ‘루이 칼렌’과 신인 배우 ‘에릭 린드’의 첫 만남. 그리고 그 후 여덟 번의…

「테라피스트」, 「트레이너」, 「뱅커」
나를 떠난 사람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멀고 향기로운 여정
아내와 완전히 갈라선 심리치료사 지안은 환자로부터 아로마 테라피를 추천받는다. 이혼 후 전혀 잠에 들지 못하는 지안은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테라피를 받아보려 하는데, 찾아온 남자는 조향사이자 「테라피스트」 미샤다.
“제가 하는 건 아주 개인적인 서비스랍니다. 제가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말을 해드리고,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데, 육체적 기쁨을 찾아드리는 일도 하죠.”
「트레이너」는 미샤와 함께 일하는 디에고의 사랑 이야기다. 미샤도 감히 어쩌지 못해 디에고에게 넘긴 고객 칼로는 좀처럼 감당이 안 되는 F1 선수다. 막무가내에 짓궂은 성격, 외모는 마르고 작고 날카롭다. 오기가 생겨 그를 어떻게든 제압해보고픈 디에고의 마음은 가속도가 붙은 듯 빠져버린다.
“실수였길 바라는 건 오히려 네 쪽인지는 모르겠는데, 실수를 그렇게 밤새도록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마지막 「뱅커」는 미샤 현재까지의 이야기다. 어린 미샤는 식당에서 주인으로부터 무차별하게 폭행당하던 10대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단골손님 일리야의 성 같은 저택에 따라가 함께 살게 된다. 죽음 문턱에 다녀온 적 있는 일리야는 자신이 깨어나자 가족들의 실망한 눈빛을 알고 홀로 살아왔다. 그에게 어린 미샤는 놓칠 수 없는 존재고, 자신을 잊지 못할 흔적을 몸에 새긴다.
“진짜 개 대신에 도자기로 만든 개라. 여기서 살아 있는 건 나뿐인가? 나쁘진 않지만 향기로운 가정에 감금당한 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안전하고, 행복하고, 조금은 두렵다.”

「테라피스트」, 「트레이너」, 「뱅커」
나를 떠난 사람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멀고 향기로운 여정
아내와 완전히 갈라선 심리치료사 지안은 환자로부터 아로마 테라피를 추천받는다. 이혼 후 전혀 잠에 들지 못하는 지안은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테라피를 받아보려 하는데, 찾아온 남자는 조향사이자 「테라피스트」 미샤다.…

“어쩌면 당신이 날 사랑하는 일도 있을까요?”

시리도록 슬픈 섬세한 그들의 사랑

레진코믹스 BL의 자존심, 의 마지막 이야기!

때로는 고혹적인, 때로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로 감수성 짙게 그린 이 3권을 마지막으로 완간된다. 이번 이야기는 [팬텀], 환상 같기도 한 카레이서들의 사랑을 그려냈다.

천재 레이서 오스카, 그를 애타게 사랑하는 릴리 그리고 오스카에게는 토레로(투우사)와도 같은 존재이면서 오랜 연인 에두아르도의 끝나지 않는 사랑이 아찔한 서킷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오직 에두아르도가 엔지니어링 한 차만으로 달리던 오스카에게 질주하듯 달려오는 릴리의 사랑은 가끔은 짜증스럽지만 때로는 위로이다. 그러나 에두아르도와 쌓아오던 사랑 이상의 두터운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오스카는 릴리에게 상처만 주는데. 그런 오스카에게 릴리는 억지를 부리기도, 화를 내기도 하지만 오스카의 허전한 곁을 늘 조용히 지킨다. 당신이 아니면 싫다고, 나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릴리. 그걸 지켜보는 오스카는 에두아르도를 사랑했던 옛 자신을 회상하게 된다.

오스카와 릴리가 있는 팀의 전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레이스의 날. 비 오는 서킷을 달리던 릴리는 사고로 몸에 부상을 입고, 오스카는 릴리의 헬멧을 짚어들고 서킷으로 향하는데…!

“어쩌면 당신이 날 사랑하는 일도 있을까요?”

시리도록 슬픈 섬세한 그들의 사랑

레진코믹스 BL의 자존심, 의 마지막 이야기!

때로는 고혹적인, 때로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로 감수성 짙게 그린 이 3권을 마지막으로 완간된다. 이번 이야기는 [팬텀], 환상 같기도 한 카레이서들의 사랑을 그려냈다.…

사람의 수명을 보는 의사와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조직 폭력배의 이야기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의사 하준은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간다.
하준의 정체를 오해한 조직폭력배 백세광은 그의 뒷조사를 하던 중 하준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백세광은 하준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며 하준의 곁에 머무르길 자처하고, 하준은 자신을 평범한 사람 대하듯 하는 세광에게 조금씩 흔들린다.

사람의 수명을 보는 의사와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조직 폭력배의 이야기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의사 하준은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간다.
하준의 정체를 오해한 조직폭력배 백세광은 그의 뒷조사를 하던 중 하준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백세광은 하준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며 하준의 곁에…

Как разнообразить свои будни, если у тебя есть всё и ты можешь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любой каприз? Отправиться на аукцион и побороться за редкий товар! Но не принесёт ли такое приобретение кучу проблем и стоит ли оно вообще потраченных на него денег? А если у этого “товара” ещё и непростой характер, скучно точно не будет.

Как разнообразить свои будни, если у тебя есть всё и ты можешь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любой каприз? Отправиться на аукцион и побороться за редкий товар! Но не принесёт ли такое…

Как разнообразить свои будни, если у тебя есть все и ты можешь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любой каприз? Отправиться на аукцион и побороться за редкий товар! Но не принесет ли такое приобретение кучу проблем и стоит ли оно вообще потраченных на него денег? А если у этого “товара” еще и непростой характер, скучно точно не будет.

Как разнообразить свои будни, если у тебя есть все и ты можешь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любой каприз? Отправиться на аукцион и побороться за редкий товар! Но не принесет ли такое…

高校生の原啓介は着替え時にジャージと一緒にパンストを穿いてしまった。前日ジャージを使った姉のパンストが残っていたからなのだが、笑いにもっていくタイミングを失い戸惑う啓介。そこを救ってくれたのがイケメン親友の篠田。息の合った連係プレイでその場を切り抜けるが、保健室でパンストを脱ぐ啓介を見る篠田の目つきが急に変わってきて……!?

恋人へのプロポーズに大失敗したカタブツ教師の健人。ヤケ酒をかっくらい見知らぬ美人（でも男）とすっごい一夜を過ごしてしまう。が、尋常じゃない色気で健人を誘惑してきたその彼と、なんと翌日職場で再会し…！?　国枝彩香、待望の初BBC！

E.K. Weaver's critically-acclaimed road trip romance comic is collected here in this award-winning, commercially-successful omnibus edition. Less Than Epic tells the story of Amal (just out of the closet and freshly disowned by his parents) and TJ (a mysterious and eccentric vagrant) and their journey across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E.K. Weaver's critically-acclaimed road trip romance comic is collected here in this award-winning, commercially-successful omnibus edition. Less Than Epic tells the story of Amal…

恭一郎こと大家クンとその保護者のマンションには、ヤンキー大学生にショタちっくなオタク留学生、ゲイの超美形ホストに天然純朴熱血青年...。濃ゆ~い面々がルームシェア中。ガチンコバトルにセクシーハプニング、ラブラブHまで、男だらけのイケナイ日常をガッツリお届け!
ショタ系オタ、ヤンキー風、誘い受に天然攻!?　個性派(すぎる)イケメンたちのルームシェア・ライフ!

下條はなんでも思い通りになる人生を心底つまらなく感じている。刺激を探し続け、ついにはエリート街道から外れ、ヤクザまがいのゲスへと堕ちていた。それでも、人生はイージーゲームで進んでいく。そんなある日、ひとりの汚いクズ男を見つける。それは、かつて青春時代にたった一度だけ下條へ敗北感を与えた男、久瀬だった。落ちぶれた久瀬の姿に下條は苛立つ 　──お前を堕とすのは、俺の筈だった──　不愉快さと懐かしさで複雑に絡まる気持ちをよそに、下條の口からぽろりと言葉がこぼれる。「金ならくれてやるから、俺に飼われるか？」インテリヤクザなゲス男とホームレスでヒモなクズ男、ふたりの人生が再び交わった時、未来はどこへと繋がっていくのか……　青春時代に止まった世界へ新たな轍が刻まれ始める！
【紙コミックス刊行時に、その後のふたりを描いた「明日の香り」を30P描き下ろし!!】

下條はなんでも思い通りになる人生を心底つまらなく感じている。刺激を探し続け、ついにはエリート街道から外れ、ヤクザまがいのゲスへと堕ちていた。それでも、人生はイージーゲームで進んでいく。そんなある日、ひとりの汚いクズ男を見つける。それは、かつて青春時代にたった一度だけ下條へ敗北感を与えた男、久瀬だった。落ちぶれた久瀬の姿に下條は苛立つ…

見た目ヤンキーな健康優良大学生・ケーゴ()の
恋人は...見た目天使なオタク留学生・リオ()。
ついていけねぇ! とボヤきながらも、
BL小説を朗読しながら実践HにコスプレH...
萌えアガッたテンションで、今日も濃厚妄想プレイ!
だけどそんなふたりにも「俺の嫁」というライバルが!?
普通男子と腐男子のちょいマニアックな恋愛模様!

ヤンキーにシメられそうになっていた野良犬少年・テル（高1）を助けたのは、年上美人・寺山美紀（高2）だった。お互い好きな男がいるのに妙に自然体でつきあえるもんだから、そのままのノリでHしてみたら、テルのSEXはせっかちで乱暴で痩せた野良犬が10日ぶりの肉をあさるみたいで、ハッキリ言って超イテエ!?　カラダから始まる犬式（ドッグスタイル）恋愛方程式第1巻！

4回目にしてようやく！　アソコが溶けそうなほど気持ちイイHをすることができたテルとミキ。だけど…そんな二人は依然としてセフレ以上、恋人未満の煮えきらない関係。ミキが帰宅すると、ずっと片思い中の柏から呼び出しがあり、突如「キスしていいか」と抱き寄せられて！　今までそっけなかったくせして、今更何でよ!?

お前のために髪形変えた。俺のフェラ顔が好きだと知ってるから、わざとお前に見えるようにフェラしてる。見て、見て、よく見て。これが俺の精一杯の告白。お前が思ってるより、ずっと俺はお前が好きだから。　「俺、千秋が好き」決死の思いで告ったというのに、「お前なんて要らねーよ、壊れた肉便器」だなんて。そうまでしてお前が他人を寄せ付けないのはなぜ？

帝王（カリスマ）として学園に君臨するテツの、弟ヒロに対する愛と性は常軌を逸していた。泥沼と化す兄弟愛。そんな時、もう一人のカリスマ・リカが現れる。弟を“聖域”に仕立てる代わりにテツが破滅への道連れに選んだのはリカだった…!!

サロンの幹部・リカ様は学園の「SEXシンボル」。性に飢えた少年達を挑発するかのごとく、深夜1人で学生寮界隈をうろつき始めた。同室の夏目ヒロは真意を計りかねて心配するが…。名作「マルキ・ド・アナキズム」2本も収録!!

学園の憧れの君・理イ火様と男子寮で同室になった夏目ヒロは、生徒達のジェラシーの的。そんな彼を、学園のトップエリート集団「サロン」の私刑が容赦なく襲う！！　暴力的SEXが横行する弱肉強食の男子校で、ヒロの貞操は！?　本仁戻が満身の力を込めて贈る意欲作！！

20-е годы ХХ века. Молодой барон Аонеко известен своими эксцентричностью и красотой, а также необычным хобби - он детектив. Берётся он, конечно, не за всё подряд, а только за самые загадочные преступления, особенно за те, которые совершает его бывший любовник и вечный соперник - таинственный вор Гарасу Комори.
Жизнь главного героя - запутанная череда трагедий и комедий. Каждая глава рассказывает об очередном расследовании или о событии из жизни барона, о его прошлом, настоящем и даже будущем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таком, каким Аонеко его представляет). Читателю тоже придётся стать детективом и из разрозненных сюжетов о похищениях, убийствах, драгоценных камнях и сломанных судьбах, как из кусочков мозаики, собрать всю картину, чтобы узнать, что же скрывается за скучающей маской детектива Аонеко.

20-е годы ХХ века. Молодой барон Аонеко известен своими эксцентричностью и красотой, а также необычным хобби - он детектив. Берётся он, конечно, не за всё подряд, а только з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