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시즌 2 : SYMPATHY 2 [Sketch 2: SYMPATHY 2]

Тоса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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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안 아프길 바라는 사람 맞아?

“나쁜 버릇은 나 자신을 가장 많이 다치게 만들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이미 그 버릇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결국은 내 주변이 다쳐 봐야만 깨달을 수 있다.”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주빈의 과거를 조금씩 알게 된 이경. 그럴수록 불안감은 더 커지지만, 행복도 함께 커진다. 그러던 사이 실은 주빈도 똑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알게 된 이경은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사이, 주빈의 ‘과거’, 그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스케치』 시즌2의 앞뒤 표지는 도삭 작가가 단행본만을 위해 새로 작업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시즌1에서 커플이 된 두 캐릭터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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